양상문 감독, '흐뭇한 미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2 19: 36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롯데 전준우가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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