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1사 만루 두산 박건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kt 선발투수 이대은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대은,'밀어내기 볼넷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2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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