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김준태, '만루상황,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2 20: 05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SK 최항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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