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을 미친 KIA 선발 윌랜드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김선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윌랜드-김선빈,'꼭 승리하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2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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