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 '5회까지 무실점, 승리가 보인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2 20: 2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롯데 선발투수 장시환이 SK 김강민을 투수 앞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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