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만루 삼성 이원석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KIA 1루수 김주찬이 1루에서 이원석을 아웃시키고 있다./rumi@osen.co.kr
김주찬,'이원석의 병살타로 만루 위기 넘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2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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