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 '3년 만에 소중한 선발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2 22: 10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장시환이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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