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폴락의 안타때 2루 주자 류현진이 3루에 세이프된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간 류현진,'3루까지 안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3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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