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 SF 벨트의 내야땅볼때 커버플레이를 펼친 류현진이 에르난데스에게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류현진,'오늘은 내가 바로 다저스 수비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3 12: 10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