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타격 연습 도우며 힘차게 공을 뿌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16: 39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에서 삼성 박한이가 선수들의 타격훈련때 공을 던져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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