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승부는 원점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19: 41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KIA 김주찬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김선빈이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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