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만루 위기 넘겨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19: 53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만루 삼성 선발 최채흥이 마운드 위에서 오치아이 투수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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