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보호대 공 맞는 장성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3 19: 53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kt 장성우가 두산 이영하의 공에 맞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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