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만루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19: 55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 최채흥이 4회초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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