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0: 09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김주찬 타석에서 삼성 선발 최재흥이 강판당하며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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