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0: 12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루 삼성 박해민 타석에서 1루 주자 이학주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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