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이학주,'짜릿한 재역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0: 30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김상수가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해민과 이학주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