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0: 52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3루 KIA 김주찬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