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으로 세징야를 막아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3 20: 54

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대구 세징야가 인천 수비진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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