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안데르센 감독, '외로운 외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3 20: 58

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욘 안데르센 인천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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