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이태희,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3 20: 59

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대구 김진혁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