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3루 삼성 구자욱의 좌중간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박해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박해민,'쭉쭉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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