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깔끔한 마무리였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1: 49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이 날 경기에서 김상수의 결승 2타점 2루타와 두터운 계투진을 가동해 6-3으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하며 4승6패를 기록했다. 3연승에 실패한 KIA도 4승6패. 
경기를 마치고 삼성 우규민이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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