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3 22: 08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삼성 이학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이준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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