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가족"…함소원♥진화, 백일 된 딸과 한복 입고 찰칵 [★SHOT!]

함소원 진화 부부 딸 혜정이가 100일을 맞았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100일 사진 투척~ 혜정이 100일 풀 스토리는 진화tv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이를 안고 있다. 세 사람은 혜정이의 돌을 기념하기 위해 곱게 한복을 차려 입었다. 이들의 단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