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42kg’ 몸무게를 인증했다.
조민아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결 같은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가 찍힌 체중계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가 공개한 몸무게는 42kg. 조민아는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가 166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아의 늘씬한 몸매와 솔직한 몸무게 공개에 큰 관심과 함께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조민아는 지난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로 데뷔했으며, 쥬얼리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새 카페를 오픈했다. /seon@osen.co.kr
[사진]조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