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이대휘×한현민 응원..브랜뉴 사모님은 열일 중[★SHOT!]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된 한현민과 이대휘를 응원했다.

안현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2001년생 셋 중 두 명. 이대휘×한현민이 진행하는 엠카운트다운 오늘 첫방! (나머지 한 명은 내 조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의 아내답게 "현민아 우리 대휘 잘 부탁해"라고 덧붙여 소속 가수 이대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안현모와 한현민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현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옷차림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한현민은 모델답게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한현민과 이대휘가 고정 MC를 맡은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