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침착하게 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19: 00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주자 1,2루 삼성 구자욱에게 우월 선취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후 러프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맞은 KIA 선발 양현종이 이대진 코치와 마운드 위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