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무사 1,3루 롯데 오윤석에게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손혁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광현,'손혁 코치님! 저 아직 괜찮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4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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