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손가락 고통 호소하며 교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19: 41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2루 KIA 김선빈의 3루수 앞 땅볼때 수비를 하던 삼성 3루수 이원석이 손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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