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승부는 이제부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19: 45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만루 KIA 최형우의 좌중간 싹쓸이 3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명기 최원준 김선빈이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