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현주엽 감독,'슛이 안들어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4 20: 05

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4강 PO 1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LG 현주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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