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강풍에 날아온 응원 도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4 20: 0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t 수비때 강풍에 날아온 응원 도구를 박경수와 심판이 치우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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