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린드블럼의 무실점 행진을 반드시 지킨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4 20: 2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kt 윤석민의 내야 똔공을 두산 포수 박세혁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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