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만루 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20: 30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문선재 타석에서 삼성 선발 맥과이어가 강판당한 후 마운드에 오른 김대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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