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만루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20: 32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문선재 타석에서 삼성 선발 맥과이어가 강판당한 후 마운드에 오른 김대우가 4회초를 막아낸 후 마운드를 내려가며 1루수 러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