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살고 싶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20: 50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2,3루 삼성 구자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삼성 박해민이 2루와 3루 사이에서 협살을 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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