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21: 27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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