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롯데 두번째 투수 서준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4 21: 31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롯데 두번째 투수 서준원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