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 볼에 뽀뽀하는 유도훈 감독,'찐한 승리 공약 이벤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4 21: 34

[ㅅSEN=삼산월드, 곽영래 기자] ] 인천 전자랜드는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6-72로 승리했다.
PO 승리 공약 이벤트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강상재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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