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강민호,'KIA에 위닝 시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4 21: 35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KIA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은 KIA에 12-7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마무리 임현준이 강민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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