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십년 감수했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4 21: 3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팀의 승리를 지킨 두산 함덕주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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