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천국과 지옥을 오간 하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4 21: 5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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