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친 강정호, '진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5 11: 12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피츠버그가 2-0으로 신시내티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8회말 1사 1, 2루 상황 피츠버그 강정호가 병살타를 친 뒤 헬멧을 벗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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