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피트 수비방해 대처하는 법' 이야기 나누는 이강철-류중일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5 16: 36

5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가운데 양팀 감독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시작 전 KT 이강철 감독-LG LG 류중일 감독이 3피트 수비방해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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