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태형 감독,'선수들을 믿어야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5 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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