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5 18: 51

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를 마친 KIA 선발 터너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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