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들과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하는 양의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5 18: 5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NC 양의지가 타석에 들어서면서 두산 더그아웃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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