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오재원,'오랜만에 만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5 19: 0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NC 양의지가 2루타를 때려낸 뒤 두산 오재원과 인사를 나누며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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