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준비하는 LG 김민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5 19: 03

5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군 콜업된 LG 김민성이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성의 첫 타석은 내야뜬볼 플라이로 아웃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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